내가 뜨는 라이프스타일, 땡스 스토리
CEO
"내 인생의 땡스투는 아마도 뜨개"
회사에서 하루 종일 시달렸던 머릿속이 가만가만 뜨다 보면 싸악 풀리더라구요.잔뜩 긴장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시간, 함께 나누고 싶어서 땡스를 시작했습니다.
땡스thnx 는 뜨는 과정을 통해 몰입과 회복, 쉼을 경험하도록 돕는 브랜드로
모두가 쉽게 '실과 바늘로 play' 할 수 있는 도구와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나의 데일리 루틴, 뜨개
산책하듯 요가 하듯 PT받듯.
나를 챙기는 방법으로서의 뜨개 문화를 제안합니다
오늘 유난히 힘든 하루를 보냈다면
은은하게 퍼지는 향, 마실 거리를 옆에 두고
바늘을 번쩍 들어 봅시다
스토리 텔링형 도안과 튜토리얼
관심 있고 해보고 싶긴 한데 틀릴까 봐, 어려워서.
바늘을 잡지 못했던 분들을 두 팔 벌려 초대합니다
모두가 부담 없이 떠볼 수 있도록 친절한 스토리텔링형 도안과
튜토리얼을 제공합니다. 외계어처럼 보였던 기호 도안도
선뜻 문 열기 어려웠던 뜨개방의 추억은 이제 잊어주세요
현재 진행형의 즐거움
가장 편안한 자세로 실과 바늘을 잡아보세요.
지금 이 순간, 뜨는 과정에 몰입합니다.
단순하지만 반복되는 '뜨기'를 통해 편안함을 찾으며
나만의 휴식시간을 가져보세요.
피곤했던 몸과 마음이 뜨개와 함께 스르르 녹을 거예요
니트 디자이너 '하루, 한코'와 함께 합니다
땡스는 뜨개를 사랑하지만 금손은 아닙니다
그래서 시작하는 뜨개인들의 마음을 깊이 공감하죠 :-)
모두가 쉽게 뜨개를 접할 수 있도록
재기 넘치는 니트 디자이너 '하루, 한코'와 함께
땡스 디자인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